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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리서치센터 Analyst 윤재성
자료내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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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방검찰청: 코스닥 상장사인 제주 카지노업체 인수 경영 비리 수사결과

http://www.spo.go.kr/spo/notice/press/press.jsp?mode=view&board_no=2&article_no=657174

180104_보도자료(코스닥_상장사인_제주_카지노업체_인수_경영_비리_수사결과)_서울남부지검.pdf


제이스테판, 세미콘라이트, 마제스타의 연결고리

과연 상장사 세개중에 살아 남게될 업체는 어디일까?

LBO이슈는 과거 마제스타 인수때부터 나왔던 이야기니..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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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_100_이하인_종목이어도_안심할_수_없는_이유.pdf


정말 좋은 내용임! 꼭 지켜야할 규칙!


첫째, 부채비율 200%이상인 기업은 제외

둘째, 자본잠식 최근 5년 내 한번이라도 있는 기업은 제외

셋째, 2년이상 적자가 지속되는 기업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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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IPO 대어중에 하나인 삼성바이오로직스

하.지.만 상장 이후 기사를 통해서 보게되는 불편한 진실...

뭐... 현재까지 주가가 받쳐주고 있으나...

그래도 가치가 적정한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시됨

조선일보에서 꾸준히 때려주네.. 


삼성바이오로직스_상장으로_보는_IPO포인트_ChosunBiz.pdf

인베스트조선_삼성바이오로직스_상장을_바라보는_삐딱한_시선.pdf

인베스트조선_삼성바이오로직스_기관_매도폭탄_해외지수_편입으로_버텼다.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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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가기준일 : 2016년 5월 9일 (예상) 로 작업할 예정입니다.(확인차 기재)


2. 평가대상회사와 유사(경쟁)한 상장기업 리스트 2~3개 이상


3. 회사 소개서(회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영업구조, 판매채널, 주요제품, 산업에 대한 전망 등)


4. 미래 사업계획 5개년(미래 추정손익, 추정근거, 유무형자산 투자계획 등)


5. 2015년 매출액 명세서, 매출원가 명세서, 제조원가 명세서, 유형자산 명세서


6. 2016년 1분기 가결산 재무제표(if any)


7. 2015년말 이후 2016년 5월 9일까지 주요 변동사항(추가유상증자, 추가 차입 등)


8. 2015년말 주주명부 (만약, 7번 자료상 주가 유상증자 등이 있다면 2016년 5월 9일자 예상 주주명부)


9. 장외 주식 거래내역


10. 기타 평가와 관련한 특이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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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동부하이텍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이 130억원 정도의 (주)동부 도통주 1600만주를 담보로 제공했다고 공시했다.


채권자는 산업은행 외 10개 금융기관으로 담보금액은 130억 2400만원이며, 담보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19년 6월 1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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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담보제공은 김 회장이 대주주로서 보유한 계열사 주식을 신용보강 차원에서 지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최근 동부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사재를 출연해 계열사를 지원해왔다. 


지난 2009년 동부하이텍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3000억원, 동부건설 540억원, 동부LED 70억원, 동부팜한농 50억원, 동부메탕 200억원 등을 지원했다.


한편, 지난달 말 동부대우전자 250억원 유사증자 과정에서 60억원을 출연한 바 있으며, 업계에서는 김 회장이 동부하이텍과 동부대우전자를 통해 업계를 재건하고자 하는 의지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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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이 2013년부터 진행해온 구조조정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혹독한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계열사와 자산 규모가 절반가량으로 줄면서 재계 순위 역시 10위권에서 40위권까지 밀려났다. 동부그룹이 모태인 건설업과 제조업의 핵심이었던 철강업을 떨쳐버리고 전자·금융업을 중심으로 재편에 나서고 있는 만큼 그룹 재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조조정 여파로 계열사·자산 절반으로 줄어


동부그룹의 역사는 196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준기 회장이 자본금 2400만원으로 직원 2명과 함께 미륭건설(현 동부건설)을 설립했다. 미륭건설은 1973~1980년 사우디아라비아 건설 시장에 진출해 20억달러의 공사를 수주하면서 그룹의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이 외화를 바탕으로 동부그룹은 그룹 체계를 갖추게 된다. 1980년 한국자동차보험(현 동부화재)를 인수한 뒤 1997년 동부하이텍을 설립했다. 


물류와 농업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2013년 총 자산 17조1000억원에 계열사 61개를 거느리며 재계 서열 17위에 올라서게 된다. 하지만 동부그룹은 제조 부문 핵심기업들이 몇 년간 적자를 면하지 못하면서 같은 해 11월 2조7000억원에 달하는 자구 계획을 내놓게 된다. 더욱이 산업은행이 포스코를 상대로 추진했던 동부제철 인천공장과 동부건설 당진발전소 패키지 매각에 무산되면서 동부그룹 주요 계열사들을 매각하는 방향으로 구조조정의 방향마저 바뀌었다. 


결국 동부그룹은 동부건설과 동부제철을 내줘야 했고 동부건설은 국내 사모투자펀드(PEF)인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PE)에 팔렸다. 동부제철은 현재 매각이 중단된 상태다. 동부그룹은 알짜 계열사 중 하나인 동부팜한농도 올해 4월 4245억원에 LG화학(051910)(247,000원 4,000 -1.59%)에 넘겨줬다. 이러한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올해 3월말 기준 총 자산은 8조2000억원으로 감소했으며 계열사 역시 25개로 줄었다. 


한 IB업계 관계자는 “동부그룹은 그룹의 모태라고 할 수 있는 건설을 매각하고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실시하면서 최근 2~3년간 고난의 시기를 겪었다”며 “그룹이 건전성 확보에 매진하면서 한숨을 돌렸다”고 말했다. 이어 “골칫거리였던 계열사들의 실적이 향상되면서 우울했던 그룹의 분위기도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덧붙였다. 


◇건설·철강에서 전자·금융으로…“동부대우전자 경영권 방어 등 관건”


과거 건설과 철강업이 동부그룹의 비금융 사업의 주축이었다면 현재는 전자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동부대우전자와 동부하이텍 등은 도드라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부대우전자는 2013년 그룹에 편입된 후 영업이익 부분에서 꾸준히 흑자를 내고 있다. 한 때 아킬레스건이었던 동부하이텍도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면서 매각이 사실상 철회됐다. 동부하이텍은 지난해 영업이익 1250억원, 당기순이익 1268억원을 나타냈다. 동부그룹 비금융 계열사 지주사 역할을 했던 ㈜동부(전 동부CNI)도 전자재료 사업 매각을 마무리하고 IT 사업에 주력하며 지난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동부그룹 금융 사업의 축인 동부화재(005830)(67,200원 600 +0.90%)도 올해 1분기 115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그룹 재건을 위해 넘어야 할 산도 만만치 않다. 먼저 동부대우전자의 경영권을 방어해야 한다. 앞서 동부대우전자는 재무적투자자(FI)와 맺은 재무구조 약정을 지키지 못할 뻔해 매각 위기에 몰렸지만 유상증자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동부그룹은 FI에게 ‘인수 후 3년 이내에 동부대우전자 순자산 1800억원 이상 유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지난해 손순실을 기록하면서 순자산은 1758억원을 기록했다. 내년까지 동부대우전자를 기업공개(IPO)해야 하는 숙제도 남아 있다. 동부그룹은 IPO에 실패하더라도 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을 매수하면 되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다 채권은행의 동의를 받아야 할 수도 있다. 


동부화재 역시 국내 보험시장이 포화상태여서 시장 점유율을 올리기가 녹록지 않고 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국제회계기준(IFRS) 2단계 도입을 앞두고 있는 등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또 다른 IB업계 관계자는 “동부그룹 계열사중 전자 부문이 예상외로 괜찮은 실적을 내고 있지만 국내외 변수로 다시 한번 흔들린다면 되돌리기가 어려울 수 있다”며 “그룹 재건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실 다지기에 주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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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9대7 감자 여부 9월2일 결정

키스톤PE 요청 따라 변경회생계획안 법원에 제출…소액주주 반발 여부 주목



매각을 앞둔 동부건설의 9대 7 감자 여부가 오는 9월 결정된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동부건설 (9,500원 상승70 0.7%)의 변경회생계획안이 법원에 제출됐다. 변경회생계획안에는 동부건설 주식 9주를 7주로 재병합하는 자본감소(감자)안이 포함됐다. 오는 9월2일 관계인집회에서 승인을 받을 경우 최종 인가된다.


동부건설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한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이하 키스톤PE)는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감축을 위한 1.3대 1 무상감자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자인 키스톤PE는 감자가 승인될 경우 같은 금액으로 더 많은 지분을 확보할 수 있다.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기업의 인수자는 채권단 등 기존 주주의 책임분담 차원에서 감자를 요구하는 게 특이한 사례는 아니다. 


법원에선 기존 주주의 이익 침해 여부 등을 고려해 9대 7 감자를 받아들였다. 이 변경회생계획안은 관계인집회에서채권자의 3분의 2, 주주의 2분의 1 이상이 동의해야 승인된다. 예정대로 변경회생계획안이 통과될 경우 동부건설 주식수는 약 22.2% 줄어드는 셈이다. 


동부건설의 감자안은 기존 주주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소액주주 입장에선 본인의 지분가치가 줄어들 수 있는 감자안이 달갑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1분기말 기준 동부건설의 소액주주 지분율은 54.59%다. 다만 변경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에서 승인받지 못할 경우 동부건설 회생을 위한 별다른 대안이 없다는 점에서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만약 변경회생계획안이 관계인집회를 통과하지 못하더라도 법원에서 직권으로 강제인가가 가능하다. 


키스톤PE(키스톤 에코프라임)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의 허가를 얻어 지난달 27일 동부건설 M&A(인수합병)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총 인수금액은 2060억원으로, 이중 1236억원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824억원은 동부건설 회사채 인수에 활용된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경우 한 주당 발행가액은 8755원, 신규 발행주식수는 1411만7647주다. 9대 7 감자가 이뤄질 경우 채권단의 출자전환 가능 주식까지 포함해 키스톤PE가 확보하는 동부건설 지분율은 60%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매각 금액이 정해진 M&A인 만큼 인수자인 키스톤PE는 더 많은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감자를 요구하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고 실제로 회생절차상 M&A에서 자주 나오는 사례"라며 "일부 소액주주의 반발이 예상되지만 매각 외에 별다른 대안이 없는 만큼 감자안을 포함한 변경회생계획안이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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