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체 노하우를 저축은행에 접목
저축은행의 수신 기능으로 낮은 금리에 자금조달...
금리 상한제 상황에서 제대로 테크를 타고 있는 OK저축은행...
과거 부실채권등을 자회사 대부업체로 팔아 연체율을 적절하게 조절하던 대부업체에서...
이제는 저축은행이라.. 부실채권 매각도 쉽지 않을텐데...
앞으로도 지켜봐야 할듯...
'업무의달인 > 신문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리인하의 역습... 가계부채 3대 취약고리 뇌관 터지나 (0) | 2016.06.16 |
---|---|
공공요금 성실납부 2.4만명 신용평점 올랐다 (0) | 2016.06.16 |
저축은행 미래먹거리 모색? 가능해? (0) | 2016.06.16 |
저축은행 대주주자격 수시로 심사 (0) | 2016.06.16 |
한국 법은 너무 만만해 막 나가는 수입차 (0) | 2016.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