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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집 커진 OK저축은행 건전성 개선 최대 숙제

김흥국생명 2016. 6. 16. 11:22



대부업체 노하우를 저축은행에 접목

저축은행의 수신 기능으로 낮은 금리에 자금조달...

금리 상한제 상황에서 제대로 테크를 타고 있는 OK저축은행...

과거 부실채권등을 자회사 대부업체로 팔아 연체율을 적절하게 조절하던 대부업체에서...

이제는 저축은행이라.. 부실채권 매각도 쉽지 않을텐데...

앞으로도 지켜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