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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미래먹거리 모색? 가능해?

김흥국생명 2016. 6. 16. 11:18


상품권이나 방카, 체크카드 같이 쓸때 없는거 말고...

뭔가 제대로된 상품을 내놔야 하는거 아닌가?

이미 몇몇 거대 대부업체가 인수한 저축은행은 대부업체인지 저축은행인지 모를 상황이고..

어설픈 크레딧 프로그램으로 중순위대출 시장을 노리는 p2p 업체들이 늘어만 나는데...

저축은행 중앙회에서 나서서 투자해서 신용평가프로그램이라도 만들던가...

과연 1사 1교 체결로 얼마나 이미지가 제고 될런지...

이도 저도 아니라면.. 일본 저축은행 벤치마킹이라도...